메건의 생일날 밤에 '긴장'한 해리 왕자가 '측근으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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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3

메건의 생일날 밤에 '긴장'한 해리 왕자가 '측근으로 강등'됐다.

서식스 공작과 공작부인이 42번째 생일을 맞아 저녁 식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긴장된' 이미지로 포착되었습니다. 주간 Showbiz 뉴스레터를 통해 귀하의 편지함으로 바로 전송되는 최신 엔터테인먼트 뉴스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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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는 공작 부인의 생일을 맞아 마을에 나갔고, 신체 언어 전문가는 그들의 행동이 말해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서식스 공작부인은 금요일에 42번째 생일을 맞았지만, 부부는 그 주 초에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 있는 현지 식당인 Tre Lune으로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트렌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는 Ellen Degeneres나 Kardashians와 같은 손님들이 식사를 위해 찾아왔습니다.

메건은 어깨가 드러나는 흑백 튜브 드레스를 입었고 해리는 리넨 옷을 입었습니다. 신체 언어 전문가인 주디 제임스는 이미지에서 해리 왕자가 "수행단 지위로 강등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거울과의 인터뷰에서 "해리는 아내 메건의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을 따라가며 수행원 지위로 강등된 것 같다"고 말했다.

MailOnline이 입수한 사진에서 생일 소녀는 Cult Gaia 백과 스트래피 샌들과 함께 행사에 꼭 맞는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녀 바로 뒤에는 하늘색 리넨 셔츠와 흰색 리넨 바지를 입은 해리가 보입니다.

Judi에 따르면 Meghan은 "확실히 선두에 있고 생일 '스타' 모드에 있습니다". 그녀의 바디랭귀지는 "다른 사람들과 채팅할 때의 행복과 자신감"을 암시합니다.

이번 나들이는 젊은 리더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책임기술청년파워기금 홍보영상에 부부가 출연한 뒤 이뤄졌다.

신체 언어 전문가는 듀오가 "분리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길" 바라며 "공동 전선"을 추진해 왔지만 Judi는 이 사진에서 천국의 문제를 본다고 말합니다.

Judi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Harry가 입술을 움켜쥐고 입을 다문 채 뒷부분을 들고 있는데, 이는 그가 훨씬 더 긴장하고 여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든 여기서 촉각적인 커플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해리는 한 그룹의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메건은 다른 그룹과 약혼한 것처럼 보입니다."

전문가는 공작부인을 다른 연예인 커플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녀는 "A급 연예인들이 데이트 밤에 손을 잡고 레스토랑에서 나가는 것은 흔한 일이고 종종 언론 앞에서 보호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파트너를 끌고 나가는 남자와 함께 걷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사진에는 접촉이나 손이 없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매우 촉감이 좋은 커플을 붙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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